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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정신없이 바쁘겠다.
이렇게 급행(!)으로 작업해야 하는 검토서는 처음이라...
이따가 신촌에 나갔다 와야 하는 날이고
실은 어제 너무 급작스러운 부고를 받아서 계속 멍한 상태.
밤에 문상도 다녀와야 한다.
(글 숙제도 있는데 이건 언제 하나...)
슬프다고 해서 계속 가라앉아 있지 말라는
하늘의 배려인 듯.
힘내야지.
이렇게 급행(!)으로 작업해야 하는 검토서는 처음이라...
이따가 신촌에 나갔다 와야 하는 날이고
실은 어제 너무 급작스러운 부고를 받아서 계속 멍한 상태.
밤에 문상도 다녀와야 한다.
(글 숙제도 있는데 이건 언제 하나...)
슬프다고 해서 계속 가라앉아 있지 말라는
하늘의 배려인 듯.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