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움큼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예) 강냉이 한 줌 = 강냉이 한 움큼 한 움큼. 사십 평생 '한 웅큼'으로 알고 살았더니, 입에 통 안 붙는단 말이지. 도대체 난 지금까지 뭘 믿고 '그래도 국어는 좀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을까. 이거야말로 근자감의 표본이로세... -_-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 구석진 작업실 겸 공부방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