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목을 '제길'이라고 쓰고 싶었으나 자중...)
지난 달에 검색해서 주문한 원서를 얼마 전에 받았는데
지금 작가 정보 찾으면서 조회해 보니 그새 출간... OTL
이렇다는 얘기는 내가 검색 따위 하기도 훨씬 전에
이 책은 벌써 계약 끝나고 번역 다 됐다는 소리긴 하지만
기획서 써 볼 기회도 놓쳐서 아깝다.
역시 역서가 나와 있는 작가보다 미개척 작가를 찾아야 하나...
쉽지 않으니 문제지만.
+
지금껏 가제노 우시오를 남성 작가로 알고 있었다.
주부 락 밴드 활동이라는 소개를 보고 화들짝~!
갑자기 확 끌린다.
지난 달에 검색해서 주문한 원서를 얼마 전에 받았는데
지금 작가 정보 찾으면서 조회해 보니 그새 출간... OTL
이렇다는 얘기는 내가 검색 따위 하기도 훨씬 전에
이 책은 벌써 계약 끝나고 번역 다 됐다는 소리긴 하지만
기획서 써 볼 기회도 놓쳐서 아깝다.
역시 역서가 나와 있는 작가보다 미개척 작가를 찾아야 하나...
쉽지 않으니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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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가제노 우시오를 남성 작가로 알고 있었다.
주부 락 밴드 활동이라는 소개를 보고 화들짝~!
갑자기 확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