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크흑~.
시리즈 세 권째 책(내가 중간부터 맡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제7권에 해당) 작업 중인데
한 권 한 권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1권 읽었을 때 유치하다고 생각한 것을 진심으로 반성하는 중.
게다가 내 취향인 삽화에 내 취향인 캐릭터까지 나오니
번역작업이 힘든 건 힘든 거고 일하는 그 시간만큼은 즐겁다는 말씀. ^^
......그나저나 쓰고 보니 너무 팔불출 (역자) 같잖아;;;
시리즈 세 권째 책(내가 중간부터 맡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제7권에 해당) 작업 중인데
한 권 한 권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1권 읽었을 때 유치하다고 생각한 것을 진심으로 반성하는 중.
게다가 내 취향인 삽화에 내 취향인 캐릭터까지 나오니
번역작업이 힘든 건 힘든 거고 일하는 그 시간만큼은 즐겁다는 말씀. ^^
......그나저나 쓰고 보니 너무 팔불출 (역자)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