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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만 50만부… 전세계서 베스트셀러 경제 어려울 때 더 잘 팔린대요” (주간조선, 2011/01/31)
중국 문단 대표주자 위화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42100003&ctcd=C01
얘기만 많이 듣고 아직도 안 읽어 본 <허삼관 매혈기>.
일단 빌려다 놨다.
아,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구나...
얘기만 많이 듣고 아직도 안 읽어 본 <허삼관 매혈기>.
일단 빌려다 놨다.
아,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