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금 번역하는 책 얘기다.
여기 나오는 꼬맹이들 나이라고 해 봤자,
열두어 살도 안 됐는데 (마법 나라라서 자세히 명시되지는 않지만 앞뒤 상황으로 추측컨대)
이 훈훈한 분위기는 뭐냐!
위험한 상황에서
주인공(천방지축 말괄량이, 열심인 건 좋은데 주로 사태를 악화시킨다;;;)을 서로 지키겠다고
남자 꼬맹이 두 마리가 서로 막 멋있는 척 갖은 폼을 다 잡는다, 하이고...
.....음.
이렇게 쓰긴 했지만 실은 얘들(남자 꼬맹이, 여자 꼬맹이 다) 멋지고 이쁘다. ^^;;
가끔 감동적인 말도 해서 사람 울린다.
이눔들, 너희 보는 맛에 내가 힘낸다.
여기 나오는 꼬맹이들 나이라고 해 봤자,
열두어 살도 안 됐는데 (마법 나라라서 자세히 명시되지는 않지만 앞뒤 상황으로 추측컨대)
이 훈훈한 분위기는 뭐냐!
위험한 상황에서
주인공(천방지축 말괄량이, 열심인 건 좋은데 주로 사태를 악화시킨다;;;)을 서로 지키겠다고
남자 꼬맹이 두 마리가 서로 막 멋있는 척 갖은 폼을 다 잡는다, 하이고...
.....음.
이렇게 쓰긴 했지만 실은 얘들(남자 꼬맹이, 여자 꼬맹이 다) 멋지고 이쁘다. ^^;;
가끔 감동적인 말도 해서 사람 울린다.
이눔들, 너희 보는 맛에 내가 힘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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