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어제 검토서를 또 하나 받았다.
물론 기쁜 일이긴 한데
갑자기 검토서가 마구 밀어닥치니 살짝 두려운 느낌이랄까? ^^;;
어제 낸 샘플번역이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ㅠ_ㅠ
분량도 많지 않고 문장이 그렇게 어려운 편도 아니었는데
은근히 풀어내기 힘든 느낌이 들더니,
오랜만에 하는 샘플번역이라 너무 긴장해서 딱딱해졌나보다.
괜히 7월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만 했네.
역시 김칫국부터 마시면 안 되는 거였어.
최상단
Skip to contents어제 검토서를 또 하나 받았다.
물론 기쁜 일이긴 한데
갑자기 검토서가 마구 밀어닥치니 살짝 두려운 느낌이랄까? ^^;;
어제 낸 샘플번역이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ㅠ_ㅠ
분량도 많지 않고 문장이 그렇게 어려운 편도 아니었는데
은근히 풀어내기 힘든 느낌이 들더니,
오랜만에 하는 샘플번역이라 너무 긴장해서 딱딱해졌나보다.
괜히 7월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만 했네.
역시 김칫국부터 마시면 안 되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