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낙제마녀와 마지막 성채
(낙제마녀 시리즈 8)
글쓴이: 나리타 사토코
그린이: 센노 에나가
옮긴이: 남궁가윤
출판사: 대원씨아이
출간일: 2011/11/05
갈 래: 동화
10월에 나오는 줄 알고 한참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석 달 만에 나왔네요. ^^;;
낙제마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다음 편을 기대하시라!' 이런 느낌으로 끝난 7권.
독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부풀리며 끝났는데
아마 이번 권 보시면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꼬마들, 귀엽고 감동적이에요. (너무 폼 잡는 경향이 있지만;)
책 소개
물의 나라 비앙카에게 놀러 갔던 후우카와 친구들! 하지만 비앙카가 마계의 벌레조종자에게 납치를 당했지 뭐예요. 후우카와 친구들은 납치당한 비앙카를 뒤쫓아서 물의 나라에 있는 '마지막 성채'로 향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도중에 치토세가 기억 상실에 걸린 게 아니겠어요? 어찌된 영문인지 후우카만 홀랑 잊어버리고 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목차
1장 괴도 X의 카드
2장 크루세드라 대폭포의 전설
3장 치토세의 기억 상실
4장 벌레조종자, 나타나다
5장 환술사 저브저스
6장 성채의 결전
7장 비앙카와 마리안느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