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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검토서 마감인데
어제는 이른 시간부터 퍼져서 끝내 못 일어나고 밤새 잤다.
물론 처음부터 자려던 건 아니고 '잠깐만 쉴'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_-;;;
지난 주에 검토서 쓸 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똑같은 날에 똑같은 현상.
마감일이 다가오면 긴장해서 잠이 안 와야 마땅하거늘
평소에는 쌩쌩하게 잘도 깨어 있다가 이게 뭔 일이람.
역시 운동밖에 길이 없는 건가.
누가 번역에 가장 필요한 걸 들어보라고 하면 '체력'이라고 답해주련다.
그나저나 손목이 계속은근히기분나쁘게 아프고 있다.
너무 일을 많이 해서 아픈 거라고 우기고 싶지만;;;
실은 쓸데없는 클릭질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게야.
카페 온풍기 때문에 눈도 건조증에 시달리고 있고.
어쨌든 오늘은 죽도록 달려야 함!!!
+
17:51
아이쿠, 또 왔네... ^^;;
검토서는 그냥 일기 쓰기처럼 날마다 규칙적으로 작업하는 걸로 치고
거기에 더해서 다른 작업 계획을 세워야 할 듯.
......이렇게 써 놓고 앞으로 안 들어오면 좀 민망하겠지?;;;
어제는 이른 시간부터 퍼져서 끝내 못 일어나고 밤새 잤다.
물론 처음부터 자려던 건 아니고 '잠깐만 쉴'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_-;;;
지난 주에 검토서 쓸 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똑같은 날에 똑같은 현상.
마감일이 다가오면 긴장해서 잠이 안 와야 마땅하거늘
평소에는 쌩쌩하게 잘도 깨어 있다가 이게 뭔 일이람.
역시 운동밖에 길이 없는 건가.
누가 번역에 가장 필요한 걸 들어보라고 하면 '체력'이라고 답해주련다.
그나저나 손목이 계속은근히기분나쁘게 아프고 있다.
너무 일을 많이 해서 아픈 거라고 우기고 싶지만;;;
실은 쓸데없는 클릭질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게야.
카페 온풍기 때문에 눈도 건조증에 시달리고 있고.
어쨌든 오늘은 죽도록 달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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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아이쿠, 또 왔네... ^^;;
검토서는 그냥 일기 쓰기처럼 날마다 규칙적으로 작업하는 걸로 치고
거기에 더해서 다른 작업 계획을 세워야 할 듯.
......이렇게 써 놓고 앞으로 안 들어오면 좀 민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