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렇게 코앞에 닥친 일만 허덕거리면서 하면
그렇잖아도 빈곤한 인간, 바닥까지 탈탈 털릴 것 같다.
1~2주에 한 번 서점
한 달에 한 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
토요일 책다방에서 일할 때 나랑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열심히 토론하시던 분들.
오늘 우연히 검색하다가 그분(인 듯한 분)이 쓴 글을 봤네.
넓고도 좁은 이 (책-출판-번역) 세상. ^^*
그렇잖아도 빈곤한 인간, 바닥까지 탈탈 털릴 것 같다.
1~2주에 한 번 서점
한 달에 한 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
토요일 책다방에서 일할 때 나랑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열심히 토론하시던 분들.
오늘 우연히 검색하다가 그분(인 듯한 분)이 쓴 글을 봤네.
넓고도 좁은 이 (책-출판-번역)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