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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 옮겨야지 옮겨야지 했던 책 이야기,
드디어 다 옮겼다. 휴우......
엄청 많은 것처럼 엄살 떨지만
따져 보니 1년에 너덧 편 쓸까 말까 했구나.
게다가 자발적으로 쓴 글은 거의 없고;;;
읽은 책에 대해 다 느낌을 남기진 못해도
한 10분의 1, 그러니까 마음에 확 와닿는 책만 남겨 놓아도 좋을 텐데
그게 참 어렵단 말이지.
최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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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옮겼다. 휴우......
엄청 많은 것처럼 엄살 떨지만
따져 보니 1년에 너덧 편 쓸까 말까 했구나.
게다가 자발적으로 쓴 글은 거의 없고;;;
읽은 책에 대해 다 느낌을 남기진 못해도
한 10분의 1, 그러니까 마음에 확 와닿는 책만 남겨 놓아도 좋을 텐데
그게 참 어렵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