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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나와서 일하는 중인데
갑자기 음악이 바뀌더니 캐럴이 나오네.
갑자기 오늘 일하는 게 너무 슬퍼지잖아, 흑... ㅠ_ㅠ
자, 자, 분위기 타서 땡땡이 치다가 일거리 끊어지면
더 슬퍼진다는 걸 명심하자구!
(자기세뇌 중;)
+
12/26 오전 마감.
게다가 전혀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 다이어리 찾아보니 작년에도 12/26에 검토서 마감. (헉!;)
부디 내년에는 크리스마스 정도는 쉴 수 있기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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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음악이 바뀌더니 캐럴이 나오네.
갑자기 오늘 일하는 게 너무 슬퍼지잖아, 흑... ㅠ_ㅠ
자, 자, 분위기 타서 땡땡이 치다가 일거리 끊어지면
더 슬퍼진다는 걸 명심하자구!
(자기세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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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오전 마감.
게다가 전혀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 다이어리 찾아보니 작년에도 12/26에 검토서 마감. (헉!;)
부디 내년에는 크리스마스 정도는 쉴 수 있기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