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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자학과 시기와 나르시시즘.
이런 감정이 꼬리를 물고 돌고 돈다.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잘하는 거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도는 날.
꼭 마지막까지 남고야 말 테다.
그리고......
쓸데없이 자학하지 말고 기획서 하나라도 더 쓰자!!!!!!
덧>
아... 근데 선생님 말씀 저거 정확히 기억하는 건가?
요샌 뇌세포까지 더위에 다 녹은 느낌이야...;;;
이런 감정이 꼬리를 물고 돌고 돈다.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잘하는 거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도는 날.
꼭 마지막까지 남고야 말 테다.
그리고......
쓸데없이 자학하지 말고 기획서 하나라도 더 쓰자!!!!!!
덧>
아... 근데 선생님 말씀 저거 정확히 기억하는 건가?
요샌 뇌세포까지 더위에 다 녹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