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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
원문이 생각나서 읽기 힘들었다는 얘기.
역서 서평이 혹시 있나 찾아다니다가 블로그 글을 읽었으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얘기를 '읽었다'인가? 아무튼...
마음이 복잡하다...
최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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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이 생각나서 읽기 힘들었다는 얘기.
역서 서평이 혹시 있나 찾아다니다가 블로그 글을 읽었으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얘기를 '읽었다'인가? 아무튼...
마음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