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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글
[링크] 제목을 모르고 책을 사보자! (부제: 개봉열독 이벤트)
만우절에 주문한 X 삼총사(북스피어X+마음산책X+은행나무X에 내 맘대로 붙인 이름;)가 도착했다.
집에서 나가기 직전에 택배가 도착해서
나도 아직 열어보지 못했다.
1. 기대된다.
2. 출판사가 부탁한 그날까지
책 산 독자들이 제목, 작가 누설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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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주문한 X 삼총사(북스피어X+마음산책X+은행나무X에 내 맘대로 붙인 이름;)가 도착했다.
집에서 나가기 직전에 택배가 도착해서
나도 아직 열어보지 못했다.
1. 기대된다.
2. 출판사가 부탁한 그날까지
책 산 독자들이 제목, 작가 누설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