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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모 책, 이제 인쇄 들어갔다고 연락해 주셨다.
기다리던 모 책 2, 가제본 보내 주신댔으니까 받아서 한번 살펴보면 된다.
ㅈ출판사에서 또 책 맡겨주셨다. 9월에는 놀려고 했는데...(는 기뻐서 괜히 해 보는 소리 ^^*).
그러나 현실은 다음 주로 다가온 마감 때문에 발등에 불 떨어져서 허덕허덕하는 중.
아무리 한다고 해도 늘 마감에 쫓기게 된다.
나만 이런 게 아니라고 믿고 싶다. 아니겠지? 아닐 거야... ㅠㅠ
힘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