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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랑 다다음 주에 연달아 마감을 해야 하는데 경계경보가 울렸다.
급작스럽게 오늘, 아니 어제부터 찾아온 알러지비염.
아, 지긋지긋해... -_-
평생 비염 없이 살다가 재작년 가을에 갑자기 발병(...).
생각해 보면 환절기마다 죽을 만큼 눈이 간지러웠던 것도 다 알러지였던 것.
작년 봄은 다행히 큰 문제 없이 넘어갔고
가을엔 좀 고생했지만 재작년에 비하면 완전 양반 수준으로 끝.
근데 왜 올해는 봄부터 난리(ㅈㄹ이야, 라고 쓰고 싶지만 참자;)야...
요즘 좀 많이 피곤했나.
내일 하루 더 상태를 보고
당분간 지르텍에라도 매달려야 할 듯.
+
몸살감기 추가. OTL
급작스럽게 오늘, 아니 어제부터 찾아온 알러지비염.
아, 지긋지긋해... -_-
평생 비염 없이 살다가 재작년 가을에 갑자기 발병(...).
생각해 보면 환절기마다 죽을 만큼 눈이 간지러웠던 것도 다 알러지였던 것.
작년 봄은 다행히 큰 문제 없이 넘어갔고
가을엔 좀 고생했지만 재작년에 비하면 완전 양반 수준으로 끝.
근데 왜 올해는 봄부터 난리(ㅈㄹ이야, 라고 쓰고 싶지만 참자;)야...
요즘 좀 많이 피곤했나.
내일 하루 더 상태를 보고
당분간 지르텍에라도 매달려야 할 듯.
+
몸살감기 추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