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희자, 이종희 지음 《어미·조사 사전: 학습자용》(한국문화사, 2006)
2010/10/25~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3
조항범 지음 《우리말 활용 사전》(예담, 2005)
2010/10/25~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3 [1주일에 50개 정리]
이병갑 지음 《우리말 문장 바로 쓰기 노트》(민음사, 2009)
2010/01/05~ 실전반 스터디 #2
남영신 지음 《한국어용법 핸드북》(모멘토, 2005)
2009/08/26~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2 [1주일에 80쪽 정리]
김경원, 김철호 지음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 낱말편 1》(유토피아, 2006)
2009/06/10~ 입문반 뉘앙스 교재(일부만 다뤘음). [하루에 한두 개씩 정리하기]
박남일 지음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사전》(서해문집, 2004)
2009/04/15~ 하루에 열 개씩 정리하기.
열린책들 편집부 엮음 《2009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열린책들, 2009)
2009/03/21~ 입문반 한글 맞춤법 시험 준비용.
---------------------------------------------------------------------------------------
<마친 책>
1. 우리말 바로쓰기
남영신 지음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까치, 2002)
2009/03/21~2009/05/23 입문반 스터디 #1
한효석 지음 《이렇게 해야 바로 쓴다: 증보판》(한겨레출판, 2000)
2009/05/30~2009/07/23 입문반 스터디 #2
장하늘 지음 《글 고치기 전략》(다산북스, 2006)
2009/07/27~2009/08/20 입문반 스터디 #3
이수열 지음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말 바로 쓰기》(현암사, 1999)
2009/09/15~2009/11/10 실전반 스터디 #1
2. 어휘
박영수 지음 《우리말 뉘앙스 사전》(북로드, 2007)
2009/06/17~7/08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1 [1주일에 100쪽 정리]
2009/05/31
여전히 계획만 앞서고, 설렁설렁 들춰보는 수준이지만
오래 전에 사 둔 책을 책장에서 한 권씩 꺼내서 펼칠 때마다 그야말로 짜릿하다.
2010/10/25~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3
조항범 지음 《우리말 활용 사전》(예담, 2005)
2010/10/25~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3 [1주일에 50개 정리]
이병갑 지음 《우리말 문장 바로 쓰기 노트》(민음사, 2009)
2010/01/05~ 실전반 스터디 #2
남영신 지음 《한국어용법 핸드북》(모멘토, 2005)
2009/08/26~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2 [1주일에 80쪽 정리]
김경원, 김철호 지음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 낱말편 1》(유토피아, 2006)
2009/06/10~ 입문반 뉘앙스 교재(일부만 다뤘음). [하루에 한두 개씩 정리하기]
박남일 지음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사전》(서해문집, 2004)
2009/04/15~ 하루에 열 개씩 정리하기.
열린책들 편집부 엮음 《2009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열린책들, 2009)
2009/03/21~ 입문반 한글 맞춤법 시험 준비용.
---------------------------------------------------------------------------------------
<마친 책>
1. 우리말 바로쓰기
남영신 지음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까치, 2002)
2009/03/21~2009/05/23 입문반 스터디 #1
한효석 지음 《이렇게 해야 바로 쓴다: 증보판》(한겨레출판, 2000)
2009/05/30~2009/07/23 입문반 스터디 #2
장하늘 지음 《글 고치기 전략》(다산북스, 2006)
2009/07/27~2009/08/20 입문반 스터디 #3
이수열 지음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말 바로 쓰기》(현암사, 1999)
2009/09/15~2009/11/10 실전반 스터디 #1
2. 어휘
박영수 지음 《우리말 뉘앙스 사전》(북로드, 2007)
2009/06/17~7/08 주간번역가 우리말 스터디 #1 [1주일에 100쪽 정리]
2009/05/31
여전히 계획만 앞서고, 설렁설렁 들춰보는 수준이지만
오래 전에 사 둔 책을 책장에서 한 권씩 꺼내서 펼칠 때마다 그야말로 짜릿하다.